DMZ 생생누리 체험관
Date
2025. 10
Client
한국관광공사
Category
Experience
MISSION
DMZ의 주요 구간인 제3땅굴부터 판문점까지를 중심으로,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서사를 통해 DMZ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공간적 맥락을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OBJECTIVE
사용자가 마치 해당 시대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하고, VR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통해 현장감과 전달력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 기반의 이해를 유도합니다.
EXECUTION
제3땅굴부터 판문점까지의 구간을 중심으로, 해당 시대의 분위기와 현장성을 VR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제작되었습니다. 이용자가 마치 그 시대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하였으며, VR 라이딩 형식으로 구현해 이동감과 현장감을 함께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VR 환경에 맞춰 콘텐츠를 최적화하여 전반적인 몰입도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DMZ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제작하였습니다.
DMZ 생생누리 체험관: 드론라이더 콘텐츠 구축

ICT 기반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 ‘DMZ 생생누리’ 내 ‘드론라이더’ VR 라이딩 콘텐츠의 기획 및 구축을 담당하였습니다.
제3땅굴부터 판문점까지의 구간을 배경으로, 시대적 분위기와 현장감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VR·모션 연동 기반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모션 라이더 시스템 구성

모션 라이더는 VR 영상과 모션 시트를 연동하여 사용자가 실제로 이동하거나 탑승한 듯한 체감을 제공하는 체험형 시뮬레이션 시스템입니다.
사용자는 VR HMD(오큘러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영상을 시청하며, 진행에 맞춰 모션 시트가 함께 움직여 시각적 몰입감과 물리적 체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흐름 (탑승 > 체험 > 종료 과정)

콘텐츠가 시작되면 영상 재생 시점에 맞춰 모션 데이터가 동시에 모션 라이더로 전달되며, 사용자는 영상의 움직임과 연동된 모션을 체험하게 됩니다.
체험이 종료되면 영상 재생과 모션 동작이 함께 종료되며, 시스템은 다시 대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모션 라이더 연출

모션 라이더는 6축(6DOF) 기반 모션 시트를 사용하여 다양한 방향의 움직임과 진동을 구현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좌우 흔들림뿐 아니라 실제 이동 상황에 가까운 입체적인 체험 연출이 가능합니다.
모든 모션은 영상 콘텐츠의 진행 흐름과 동기화되어 동작하며, 장면의 속도감이나 상황 변화에 따라 모션 강도와 움직임 패턴이 조절됩니다.
1. 시작 – 현실에서의 출발
드론라이더 내부와 1층 공간을 통해 체험 시작
AI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일상적인 공간에서 비일상적인 경험으로 전환되는 흐름 연출


2. 전환 – 시간 여행의 시작
드론라이더 외관이 투명한 구조로 변화하며 시야 확장
생생누리 건물, 자유의 다리와 임진강 일대를 조망하며 DMZ와 제3땅굴에 대한 이해 유도


3. 하강 – 제3땅굴 진입
땅굴로 착륙하는 과정에서 모션과 시각적 연출을 결합해 몰입감 강화


4. 과거 – 전쟁의 한가운데
시간 전환을 통해 1951년 한국전쟁 시점으로 이동
긴장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연출




5. 복귀 – 전환의 순간
과거 체험 이후 드론라이더에 재탑승하며 분위기 전환
밝아진 연출을 통해 긴장감에서 벗어나 안정된 흐름으로 전환


6. 이동 – 미래를 향한 비행
임진강 위를 따라 평온한 비행 연출
나비 요소를 활용해 전환과 상징성 표현



7. 도착 – 우리가 꿈꾸는 미래
판문점 도착 후, 마주 선 두 인물을 중심으로 장면 구성
박수와 꽃가루 연출을 통해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