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 목사 기념관 VR 콘텐츠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를 재조명하는 VR콘텐츠를 제작하여 주기철목사기념관 방문객 유치에 기여한다.

1.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선 주기철 목사의 항일독립운동가로서의 면모를 재조명한다.
2. 고품질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일제강점기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3. 동일한 콘텐츠를 동시에 2인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4. 최신 기술을 활용한 VR콘텐츠를 전시함으로써 해당 기념관 방문객의 관람 만족도를 높인다.

Execution

‘주기철목사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와 항일운동 등으로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주기철 목사를 기리는 기념관입니다. 1944년 평양 형무소 병감에서 순교한 항일 독립운동가인 주기철 목사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근대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100여 점의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실과 영상실, 자료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텍톤스페이스에서는 일사각오로 항쟁한 주기철 목사님의 독립운동과 순교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VR 콘텐츠를 제작하여 마음 속에 깊이 기억되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관람객은 1인칭 시점으로 당시 박해의 시대 속의 한 인물이 되어봅니다. 일본 순사에게 신사참배를 강요당하는 상황속에 처해 ‘나라면 어땠을까’하고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주기철 목사님의 수난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목격하는 체험을 통해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치른 희생을 실감하게 됩니다. 모션캡쳐 기능을 활용한 등장인물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관객이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Scenario

주기철 목사님이 십자바위에서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배 도중 갑자기 예배당 문이 거칠게 열리며 일본 형사와 순사들이 들이닥칩니다. 순사들이 교인들을 무섭게 쳐다보며 주기철 목사님을 예배당 밖으로 쫓아내고, 교인들에게는 예배시작 전에 일본 천황을 향해 고개를 숙여 절을 하라고 강요합니다. 이 때 장로와 몇몇 성도들이 반발하자 일본 순사들이 구타를 합니다. 한 순사가 다가와 체험자에게도 위협하며, 체험자 또한 구타로 정신을 잃습니다.

지하 고문실에서 체험자의 눈 앞에 목사님이 고문당하는 끔찍한 모습을 보이며 형사가 체험자에게도 위협합니다.

마지막까지 목숨을 바쳐 믿음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한 목사님의 순교가 길이 기억되고, 애국정신의 바람이 후손들에게도 선하게 이어지길 바랍니다.